글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정리 하루의 일과는 정리하는 시간은 나에게 아이디어를 준다.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을 정리해도 된다. 이런 시간은 나에게 힘을 주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어렸을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받아들이기만 한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에서 자기의 생각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글쓰는 습관이 모여 글의생각이 말하는 바탕이 된다. 내가 성인이 되어서 단점 중에 하나가 나의 생각을 제대로 말을 못하는 것이었다. 학창 시절에 책을 거의 읽지 않는 나는 그냥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특히 직장생활 하면서 남들에게 하는 발표는 최악의 경험을 만들어줬다. 어떤한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쓰는 습관 이 습관들이 모여 나에게 힘을 줄것이다. 더보기 독서 천천히 읽기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빨리 읽는 것을 당연하게 말한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고 초심자가 따라하다가는 그냥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 처음 시작하는 독서는 진짜 쉬운 책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 무슨뜻인지 모르면 계속 반복해서 읽는다. 이런 습관이 계속 반복되다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특히 비슥한 책을 읽다보면 진짜 빨리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한 내용에 대해 써보는 것이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믿줄을 긋고 직접 그 내용을 써보는 것. 그것은 본인의 기억에 오래 남고 또 본인 것이 된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 이렇게 하다 보면 생각이 넓어 지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다. 더보기 메트릭스 영화 메트릭스에서처럼 사회는 거짓된 삶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태어나 남들과 경쟁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다녀야 인생에서 성공한다는 거짓. 내 주변 친구들의 모든 목표가 같았다. 그냥 기계가 찍어내듯 똑같은 삶. 목표 자체도 주어진 삶이다. 최근에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승진때문에 회사에서 야근과 술을 반복하고 주말도 상사와 골프를 나간다고 한다. 승진과 동시에 병이 생기면 그게 더 안좋은 결과가 아닌가 ? 승진하면 다음 승진을 위해 또 해야되고 결국 60넘어 정년되면 내려와야 하는 삶. 이걸 알고 달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도 5년 전에는 대기업에서 10년동안 일하면서 매일 일과 술로 지냈었다. 10년동안 남는것은 조금 오른 연봉과 직책 이게 다였다. 오히려 하나 있는 딸이 어떻게 컸는지.. 더보기 나의 삶은 결정되어 있다. 어렸을때부터 넉넉하지 않은 집에서 자란 나란 부란 나와 딴 세상의 얘기라고 믿었었다. 부유한 사람은 다 사기를 치고 남들에게 못된 짓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놀러다닐때 물건을 살때 저축을 해야 나중에 행복하게 살 줄 알았다. 메트릭스에서처럼 모든 사회가 나의 삶을 처음부터 세팅해 놓고 조정해왔다. 넌 그냥 평범한 노동자로 살아야돼. 태어나고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죽을때까지 평범하게... 한 직장에서 10년동안 근무했고 사회생활 합 20년동안 배운거는 이런 세팅을 어렸을때부터 깨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청이 쓴 역행자에 보면 이런 자의식을 바꿔야 한다고 나와 있다. 순리자에서 역행자로 바꿔야 한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 더보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많은 사람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실행 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조차도 그랬다. 엄청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진짜 사소한 습관들을 계속하다 보면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한다. 모든 사람들이 삶에서 중가나에 불행을 겪지만 인생은 습관으로 결정되곤 한다. 유명인들의 독서습관, 일찍 일어나는 습관 등 그들은 남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자기고 있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 당장 어떤 돌파구를 원하면 진짜 작은 습관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하루 10분 먼저 일어나기, 팔굽혀 펴기 10회 하루 10분 걷기 등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한 사람들의 습관들을 따라할려고 한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한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