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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결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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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넉넉하지 않은 집에서 자란 나란 부란 나와 딴 세상의 얘기라고 믿었었다. 

부유한 사람은 다 사기를 치고 남들에게 못된 짓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놀러다닐때 물건을 살때 저축을 해야 나중에 행복하게 살 줄 알았다. 

 

메트릭스에서처럼 모든 사회가 나의 삶을 처음부터 세팅해 놓고 조정해왔다. 

넌 그냥 평범한 노동자로 살아야돼. 

태어나고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죽을때까지 평범하게...

 

한 직장에서 10년동안 근무했고 사회생활 합 20년동안 배운거는 이런 세팅을 어렸을때부터 깨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청이 쓴 역행자에 보면 이런 자의식을 바꿔야 한다고 나와 있다. 순리자에서 역행자로 바꿔야 한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들으면 보면 헛소리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처음부터 당신은 직원 다른 사람은 사장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데 그것이 정해진 인생처럼 짜여져 있다. 

마치 현대의 노비처럼 한달에 몇백만원의 돈을 받으면서 현대양반의 비위를 맞춰가져서 그냥 일을 한다. 

현대양반이 돈을 안주면 거지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쌓여 죽을때가지 그 생활을 이어가도록 세팅되어 있다. 

 

어린코끼리를 노란 말뚝에 묶어놓고 있으면 어린코끼리는 처음에는 벗어날려고 안감 힘을 쓰지만 안되는걸 알고 포기한다. 세월이 흘러 어린코끼리가 되어 힘이 100배가 넘지만 그 노란 말뚝에 묶어 놓으면 힘을 쓰지 않은 채 가만히 있는다. 

마치 가스라이팅을 당한것처럼 말이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난 노동자로 살아야돼 라고 교육 받은 사람들은 서울대 아니 더 많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노동자로 살아간다. 고급노비가 되는 것이다. 

 

현재 본인 발복에 노란말뚝이 묶여 있다면 조금만 능력을 발휘하면 벗어날 수 있다. 당신은 능력있는 사람이다. 아니 난 능력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결정은 모두 뇌가 결정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위해 뇌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그 뇌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가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 것처럼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은 나외 뇌를 바꿀 수 있게 하고 생각을 넓혀준다. 

 

이런 뇌가 열려 있는 사람들은 순간적인 지식 습득력도 빠르다. 

 

가난에서 성공한 사람 경제적 자유를 얻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회에서 정해준 삶을 뛰쳐나와 스스로 공부한 사람들이다.

 

지금 당장 성공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뇌를 변화시키는 방법만 존재할 뿐이다. 바꾸고 싶다면 술마시거나 담배 피울 돈 등으로 책을 사는 것이다. 난 PDF 나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책을 추천한다. 왜냐면 이런 온라인 책은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고 5분 , 10분의 쉬는 시간이나 여유 시간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론 오디오북으로도 들을 수 있다. 하루 1시간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3시간 가량도 책을 읽을 수 있다. 

화장실 10분 , 출근 1시간 , 퇴근 1시간 , 점심 30분 , 쉬는 시간 10분 .. 그냥 대충 따져도 3시간이 나온다.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를 보거나 아무 의미 없는 기사거리에 댓글을 달기 보다. 책을 읽고 짧게 다시 정리하자. 

정리하는 것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하루 3시간 * 365 = 1,095 시간 

 

시간이라는 무기가 있다. 이 무기를 책을 읽고 쓰는데 몰입하자. 

메트릭스 사회에서 나와 진실을 바라보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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