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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정신없이 바쁩니다" 최근 안부 인사를 묻는 거래처에서 종종 듣게 되는 대답이다. "정신없이 바쁩니다." 물론 바쁘다는 표현을 말한것 뿐이지만 이런표현을 대부분 많이 사용한다. 일하는데 있어 정신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을 말하는가. 집중하지 못하고 산발적으로 일해 실수가 잦을 것이고 정확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런 거래처하고는 거래하고 싶지 않다. 깔끔하게 일하고 정확하게 하는 거래처가 더 신뢰가 쌓인다. 왜 지금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지 생각하길 바란다. 무엇때문에 항상 바쁘고 뛰어 다녀야 하는지. 미리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은 초초하고 뛰어다닌다. 바쁜사람들은 항상 지각을 한다. 30분의 여유를 갖고 그 일찍 도착하거나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 깊게 생각해 보면 바쁠 이유가 없다.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 위로 가면 갈수록 .. 더보기
직장에서 가져할 문화 난 23세에 시작해서 거의 20년 넘도록 직장 생활을 했다. 많은 리더 관리자를 봤었고 그 중에는 진짜 진상에라는 상사도 있었다. 대부분의 공통점이 조금만 잘못되어도 왜 이렇게 했냐 등 그냥 꾸짓는 상사이다. 잘못됨을 꾸짓는다는 것은 현재 상태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내면의 심리도 작용하다. 오히려 잘못됨보다는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있는 모습에 집중해서 어떻게 해서 성장했는지 물어야 한다. 그 성장에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성공스토리 같은 년중 행사를 매일 아니 일주일에 의견을 나누면서 일에 대한 보람을 가져야 한다. 회사에서 당장 잘라야 되는 상사는 직원들에게 심하게 대하는 상사다. 이런 상사는 팀의 주도권을 가져가고 잘못된 판단을 만들어 준다. 어떠한 팀원도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일하기 때문에 발전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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