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에서 가져할 문화 난 23세에 시작해서 거의 20년 넘도록 직장 생활을 했다. 많은 리더 관리자를 봤었고 그 중에는 진짜 진상에라는 상사도 있었다. 대부분의 공통점이 조금만 잘못되어도 왜 이렇게 했냐 등 그냥 꾸짓는 상사이다. 잘못됨을 꾸짓는다는 것은 현재 상태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내면의 심리도 작용하다. 오히려 잘못됨보다는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있는 모습에 집중해서 어떻게 해서 성장했는지 물어야 한다. 그 성장에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성공스토리 같은 년중 행사를 매일 아니 일주일에 의견을 나누면서 일에 대한 보람을 가져야 한다. 회사에서 당장 잘라야 되는 상사는 직원들에게 심하게 대하는 상사다. 이런 상사는 팀의 주도권을 가져가고 잘못된 판단을 만들어 준다. 어떠한 팀원도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일하기 때문에 발전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