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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아침의 작은 성과 성과라고 하면 사람들은 너무 거창한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작은 성과가 모이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는 확신으로 시작했다. 그것은 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는 일은 나같은 허약 체질이 하기에는 힘든 일이다. 주차장은 지하 2층 사무실은 15층 -_-; 중간에 포기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싶다는 충동이 계속 일어난다. 4분동안 쉬지 않고 15층까지 걸어야 한다. 노래 한곡이 끝나기전에 도착하기 그디어 도착했다. 힘들어서 사진이 흔들린 것은 아니다. -_-; 사무실에 앉아서 시원한 물 한잔과 커피한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된다. 더보기
터닝포인트 # 1 45세의 나이 이대로 살면 안되겠구나 느겼다. 회사 집 회사 집 반복된 생활속에서 점점 내가 없어진 느낌이다.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똑같다. 큰 회사의 정치가 싫어 아니 경쟁이 싫다고 하는게 좋겠다. 작은 회사로 이직하니 약간의 스트레스 이외는 너무나도 평온하다. 하루살이 같이 버틸 수 있는 작은 월급. #1부터 시작하여 # 365까지 도전해 보기로 한다. 일단 나란 사람을 다시 분석하기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 내가 심장이 뛰었던 일들, 학창 시절에 관심있었던 분야 등 학창 시절에 나란 나는 게임, 심리학, 농구 등을 좋아했다. 챕터1 전자서적에서 심리학 관련된 책을 100권 읽기. 심리학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였었고 사회생활과 아이를 키우다 보니 사람의 심리를 좀더 공부 하고 싶어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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