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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으로 시작하는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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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투잡의 종료는 많고 그중에서 스마트스토어를 소개하려 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플랫폼이며 일정 수수료 ( 판매금의 5% 정도 )를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편의점 알바보다 더 못 번다. 지금은 레드오션이라 정말 시간 낭비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셨습니까 ? 

대부분은 그냥 빨리 돈 벌려는 욕심에 스마트스토어는 급하게 셋팅하고 몇개 올리지도 않고 판매가 안된다고 투덜 거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상품을 파는대 있어 기본은 사람을 모은 것입니다. 어디서 고객을 내 쇼핑몰로 오게 만드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여러 인터넷 플랫폼을 접하고 있고 최대한 이런 플랫폼을 긁어 모아 내 쇼핑몰을 홍보하고 사람들을 모이게 해야 합니다. 

키워드라는 것은 지금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쇼핑몰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키워드를 찾고 시작하기 때문에 키워드 찾는 것보다 처음에는 브랜드 제품을 가지고 가격 경쟁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몇번 판매를 경험을 해봐야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신입사원보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3년차 이상 대리급이 되어야지 그나마 회사생활이 익숙해 주는 것입니다. 100원이 남아도 좋으니 그냥 경험치를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국내제조 공장, 중국알비 바바 등 팔릴만한 제품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실제 판매를 하고 경쟁사는 어떻게 파는지 시장 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욕심을 버리고 10개정도만 사입해서 팔아봅니다. 처음에 우체국 택배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편의점 택배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서 해도 되지만 편의점 택배가 수거하는 시간 등 고려하여 조금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고객들이 중간에 취소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했습니다. 

우체국택배는 미리 예약하고 붙이면 바로 다음날 바로 도착 합니다. 

편의점 택배는 2,900원 , 우체국택배는 3,850원 정도 합니다. 택배비를 3,000원으로 설정하면 제품 가격에서 850을 더하면 되니 그냥 편하게 우체국을 이용했습니다. 물론 수량이 많아질 경우 택배사와 계약을 해서 싸고 빠르게 이용하면 됩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쿠팡은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첫째, 정산이 정말 느려서 팔아도 파는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둘째, 배송중간 배송완료가 되었는데도 묻지마 반품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초반에 이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듭니다. 

셋째, 반품할 경우 그 피해는 다 판매자가 부담해야 됩니다. 

초반에는 쿠팡은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여러 마케팅 공부와 같이 사업 공부도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쇼핑몰 운영 스마트스토어를 추천드립니다. 

신사임당도 한달에 400만원씩 적자가 생기니 잠도 안자고 마케팅 공부해서 지금까지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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