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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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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계획은 다시 원점으로 만든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뭐라도 꾸준하게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가 있을 것이다.

 

일반 부업으로 한달 아니 일주일 아니 하루에 1만원을 번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다. 

지금 내 처지에 할 수 있는 부업을 알아보니 쿠팡이츠 배달파트너가 제일 만만하게 보인다. 

 

부업(투잡)이기에 그나마 위험이 덜하고 안전하게 자동차로 시작하기로 했다. 

점심시간에 2시간 가량 정도를 시작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의지지와 반대로 걱정이 앞선다.

운전은 많이 했지마 주차 문제가 앞을 가린다. 

딱지를 때면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 많기에 돈보다 안전하게 주차를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 

 

예전에 만든 아이디가 있는데 아이디가 기업이 안나 교육을 못받고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쿠팡센터에 전화 하면 된다고 하니 확인 후 내일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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