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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 남들보다 잘해야지 잘 산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라왔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무한경쟁에서 살아와 기분은 항상 남이었습니다.
노력해서 이겼는데 또 다른 경쟁사가 생기고 무한대로 경쟁자가 있는 삶
경쟁의 끝이 어딘지 모른채 살아왔고 그 생각이 그대로 머리에 계속 남아 있습니다.
비교경쟁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비교의 대상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교의 대상은 무한한 남이 아닌 본인 스스로입니다.
포기하고 싶어하는 마음. 그 마음과 경쟁해야 합니다.
오늘은 쉬어야지.해도 안되지나.그냥 포기하자.
이런 포기라는 놈들과 경쟁해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생각을 안하고 기계적으로 하는 루틴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가 숨을 쉬는 행동을 생각을 하면서 쉬지는 않습니다.
그냥 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목표하는 것에 대한 루틴을 만들어 그냥 습관적으로 기계적으로 하는 행동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곳 경쟁하는 방법이고 나를 이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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