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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정이 아닌 누군가의 결정으로 내 삶이 위협받는 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직장에서의 해고는 삶을 위협하고 연봉 삭감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지금 살아가면서 돈 버는 방법은 많다고 하지만 막상 하기에는 주저하게 된다.
마치 폴러쉬를 잡고도 상대편 패가 더 좋을 것 같은 불안감에 아무것도 안 하고 마는 냥
지금 이해서 안되 저래서 안돼 남들은 말한다. 그러나 꾸준히 그 일을 계속하고 해답을 찾은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 한다.
아니 다른사람에게 알려줄 이유도 없다. 설사 알려준다고 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지금 당장 회사가 최소 3배는 커질 수 있는 기회가 와도 사람들은 당장 보이는 순간의 이익으로 인해 그 기회들을 다 놓친다. 그래 놓고 말한다. 난 운이 없다고
세상을 둘러보고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는지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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